20188
리딩멘토와 함께읽는 이달의 책
누구나 내면의 창의성을 발휘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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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멘토 소개
리딩멘토 데니스홍 교수
UCLA 기계항공공학과교수
로봇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차가운 금속에서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다 글로벌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 연구의 메카로 불리우는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시스템, 인간형 로봇, 운동학, 로봇기계공학 디자인, 로봇 운동 기계학 등이다. 세계 최초로 무인 자동차를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량,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해 미국 CBS, NBC, 영국 BBC, 일본 NHK 방송에 크게 소개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이런 성과로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TED 강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주제로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이야기해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전 세계에 교육·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등을 개발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생명을 구하는 화재 진압용, 재난 구조용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고민하는 공학자로,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꿈이다.
창의력이 넘치고 신선한 에너지로 가득한 '오리지널'의 일상을 여는 책

저는 상상력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습니다. 지금의 엉뚱한 상상이 언젠가는 절실한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상상은 특별하고 뛰어난 누군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 교수도 저와 유사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독창성이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나 창의력을 발휘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리지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창성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고, 자유로운 선택에 따른 의식적인 행동에서 나온다”고 주장하는 애덤 그랜트 교수.

그의 주장처럼 사고를 조금만 비틀고, 뭔가 새로운 것을 찾으려 노력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인간, ‘오리지널’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오리지널’이 되더라도 모두가 세상을 바꾼 혁신가가 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고, 새롭게 연결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일상은 조금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창의력이 넘치고 신선한 에너지로 가득한 ‘오리지널’의 일상. 《오리지널스》는 그러한 일상을 여는 첫걸음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애덤 그랜트 지음 l 한국경제신문사 출판 l 2016년 2월 2일 출간 l 낭독 이동훈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