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멘토와 함께읽는 이달의 책

2018.12

넷플릭스만의 독특한 자유와 책임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리딩멘토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넷플릭스의 놀라운 성장 속에 숨겨진 그들만의 특별한 조직 문화

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DVD 우편 대여 서비스 회사로 시작한 넷플릭스. 20여년이 지난 현재 넷플릭스는 140조의 기업가치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과연 넷플릭스는 그동안 어떻게 이런 엄청난 성과를 올릴 수 있었을까요?

그 안에는 리드 헤이스팅스라는 걸출한 CEO의 뛰어난 리더십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뒤에는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가 있습니다.

뛰어난 인재에게 구글과 페이스북 이상의 실리콘밸리 최고 대우를 해주고, 출퇴근 시간도 따로 없고, 휴가도 무제한으로 갈 수 있는 자유로운 직장입니다. 하지만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가차없이 해고해 내보내는 비정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파워풀』은 리드 헤이스팅스와 함께 이런 문화를 설계한 전 최고인재책임자 패티 맥코드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는 넷플릭스만의 독특한 ‘자유와 책임의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상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패티 맥코드 지음 | 허란, 추가영 옮김 | 엄현정 성우 낭독 |한국경제신문사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