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
리딩멘토와 함께읽는 이달의 책
불필요한 고민들을 솎아내고 고민의 가짓수를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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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멘토 소개
리딩멘토 임경선
작가
12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13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산문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소설집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해서 다수의 책을 냈다. 최근작으로는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복잡할수록 고민은 심플하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해야 할 일도 많고, 인간관계는 더욱 복잡해졌고, 결정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 하루하루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래도록 괴롭히는 후회라는 감정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아무 행동도 일으키지 못한 채, 그저 고민을 끌어안고 끙끙거리기만 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고민 없이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고통이고, 그 안의 무수한 고민들을 끌어안고 가야 한다면, 최소한 고민을 ‘잘’하는 법을 터득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불필요한 고민들은 모두 솎아내고, 나에게 의미 있는 고민에만 섬세하게 집중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하지현 교수님이 건네는 따뜻한 조언들을 일상에서 실천해나간다면, 우리 인생은 조금 더 심플해지면서 보다 충만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삶이 복잡해질수록 고민은 심플해져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고민으로 가득 찼던 우리들의 ‘마음의 공간’이 조금씩 비워지고, 그 공간이 더 넓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현 지음 | 조성진 낭독 | 인플루엔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