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
리딩멘토와 함께읽는 이달의 책
작지만 확실한 새로운 시장을 찾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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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멘토 소개
리딩멘토 권영설
대한민국 대표 경영 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 칼럼니스트이자 혁신 전문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겨하며, 경영자와 리더십, 일과 직업의 세계, 혁신 조직의 비결, 미래의 시장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문화부와 산업부 기자로 일했고, 국내 최초로 경영전문 기자를 지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전략기회국장 겸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경영자를 위한 변명』, 『직장인을 위한 변명』,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 『직장인의 경영연습』, 『심플의 시대』등을 저술했다. 옮긴 책으로는『경영의 미래』, 『빅 씽크 전략』,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경영이란 무엇인가』,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등이 있다.
미래를 대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혜안을 길러주는 책

"인구 구조 변화를 살펴보는 것만큼 가장 쉬운 변화 예측은 없다.""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인구 구조 변화를 바라보면 그리 희망적인 예측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는 계속 진행 중이고, 산업의 일선에서 활약했던 베이비 붐 세대는 하나씩 둘씩 은퇴하지만 청년들의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경제는 이렇게 암울하게 '정해진 미래'로 향하게 되는 걸까요? 우리에겐 ‘새로운 기회’는 없는 걸까요? 이 책 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얘기합니다. 단순한 출생률 데이터를 보는 대신, '인구학적' 관점으로 지금 세대가 앞으로 10년 뒤에 어떤 소비를 할 지,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 지를 정확히 예측한다면 작지만, 확실한 시장이 열리게 될 겁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비록 모두가 좋지 못한 여건이라 말해도 우리의 미래를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해'나가려면 '인구학적'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건 어떠신가요? 이 책이 미래를 대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영태 지음 | 홍후백 낭독 | 북스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