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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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디오북은 윌라가 독점적으로 계약하고 직접 제작한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입니다.

**6월 1일부터 주 3회 월, 수, 금 연재로 전환됩니다.

★무조건 현실 웃음 보장! 2600만 독자의 인생 웹소설
★평점 9.97, 다운로드 수 1300만! 네이버 시리즈 대표 로맨스판타지
★처음 보는 매력의 자유분방 여주♡공격력 0 떡돌이거나, 카리스마 황제거나 남주!

"내가 후궁이라고?"

현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일컬어지는 고수 천년비.
유일하게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후궁의 몸에 들어와 있다?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뭐 황제와 엮일 일도 없는 것 같고, 구중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그냥 쭉 이 몸으로 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황제가 자꾸 이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곤란해지는데…….

코양희 지음 | 네이버웹툰 출간 | 채지희, 신범식, 김율, 조경이, 김다올, 이주승, 가빈 낭독

오늘의 웹소설

네이버 2600만 뷰, 새로운 매력의 동양풍 로맨스!

코양희

[연재]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채지희

신범식

김율

조경이

김다올

이주승

가빈

1화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2화 뒷방 후궁이 되고 싶어

3화 황제가 말하는 사람, 나 같은데

4화 고의로 물을 먹인 건 아니다

5화 떡이나 먹어!

6화 다른 사내와 사통하느냐

7화 잠시만, 승은이라고?

8화 거사가 이루어졌을까

9화 황제의 총애를 받는다고

10화 날 때리면 목을 꺾어버리겠어

11화 궁에서는 눈을 감고 있어야 한다

12화 얼굴은 모르지만 사모한다

13화 속고 속이는 사이

14화 존재감이 없는 후궁

15화 사랑은 폭죽처럼

16화 나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17화 궁궐에선 고상하게 시를 읊는다

18화 내가 하면 괜찮은데 네가 하니 신경쓰여

19화 돌려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0화 꼬리에 꼬리를 물고

21화 진실을 말해줘

22화 날 사랑하지 마

23화 짝사랑으로 타협을 봤다

24화 왜 그런 거야

25화 태후와 독대하다

26화 관심은 없지만 들어보고 싶은 말

27화 남겨진 사람은 언제나 슬프다

28화 화살은 어디를 향하나

29화 괜찮아 난 당당하니까

30화 자객은 뒤처리가 골치아프다

31화 천 귀인은 운이 좋은가?

32화 그대가 듣고 싶지 않다던 말

33화 천 귀인의 계략

34화 사람을 믿지 않는 남자

35화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36화 사칭범이 누구냐

37화 선물의 의도가 궁금하도다

38화 피하려면 더 붙잡는

39화 은혜 갚은 장군

40화 어느 쪽 과거 사람일까

41화 어딜 갔다 왔느냐

42화 연비

43화 남의 선물 고르기가 이렇게 어렵다

44화 너에겐 없는 게 너무 많구나

45화 걔야? 나야? 솔직하게 말해봐!

46화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는

47화 엄청난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48화 반쪽은 짐이 완성해주고 싶다

49화 천씨 가문 자매들

50화 절색?

51화 이 사람 최고 숙수 맞아?

52화 제가 만든 음식 아닌데요!

53화 태후와 천 귀인의 공감대

54화 내가 진짜 계란인 줄 아나?

55화 내가 아닌 나도 나인가?

56화 넌 너무 빠르고, 넌 너무 느려

57화 정력제를 먹은 사람은 누구인가

58화 나는 모든 걸 알고 있지

59화 나는 눈치가 비상하지

60화 떡돌이와 계란이

61화 넌 떡돌이야 황제야?

62화 한 번 죽이고 또 죽이려 하다니

63화 네가 배신자였구나

64화 둥근 부탁

65화 닮은 사람이 둘이나!

66화 사자 친왕의 배려심

67화 두 가지의 가능성이 있다

68화 그 얼굴로 시무룩해 있지 마!

69화 두 번이나 날 죽이고 싶어?

70화 너도 비슷한 아픔이 있구나

71화 네 남편이 누군데?

72화 원수가 아버지가 되다니

73화 누가 더 수치스러울까? 일단 나는 아냐

74화 아가도 탕후루 먹어

75화 너의 안목을 존중한다

76화 염 귀인의 고민

77화 돌아갈 수 있다고?

78화 진실을 알면 퍽 괴로울 사람

79화 두 번의 엇나감

80화 모든 걸 다 조사하라

81화 시침할까

82화 나는 양파 깔 때만 울어

83화 급한 일은 아니고

84화 우 귀인 찔러보기

85화 번쩍거리는 침입자

86화 귀엽다고 넘어가진 않는다

87화 말이 안 되는데 말이 되는 상황

88화 적당할 때 끊어주지

89화 과연 그편이 더 빠르겠군요!

90화 원치 않았던 배려

91화 천년비의 마지막 기억

92화 초대받지 않은 사람

93화 당한 건 그대로 갚아줘

94화 손해볼 일이 없다

95화 두 사람이 같은 보고

96화 염 귀인의 궁녀

97화 일부러 그랬잖아

98화 두 명 중 하나

99화 우 귀인 품계를 내려줘

100화 황제를 손 안에 넣고 주무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