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병규, 김지은의 목소리로 만나는 '일상 속의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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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매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을 진행하여 수상작을 바탕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배우 조병규는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했습니다. 2018년에는 JTBC 드라마 ‘SKY캐슬’의 차기준 역할을 맡았고, 그 이후로도 드라마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 영화 ‘걸캅스’, ‘우상’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김지은은 2016년 CF를 통해 데뷔했고, 2017년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CF,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배우 김지은은 최근 방영했던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지음 | 밀알복지재단 출간 | 조병규, 김지은, 신범식 낭독 | 제작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1993년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지난 31년 동안 국내외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