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빛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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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빛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너무 뻔한 말이라고?"
"아니, 중요한 건 그 말을 새길 때 생기는 힘이야."
“나는 출판 번역가로 12년째 생존 중이다.
굳이 생존이란 표현을 쓴 까닭은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프리랜서의 숙명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혹독한 무명 시절을 견뎌야만 빛과 영광을 볼 수 있는 수많은 직업들이 있다. 어디 번역가뿐이겠는가? 예술가들이 있고, 운동선수들이 있으며, 수많은 프리랜서들이 있다. 이 모두가 “언젠가 나는 빛날 것이다”라는 희망 하나로 오늘을 살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들에게 들려주는 응원의 노래다. 내 이름 석 자를 인정받기 위한 저자 특유의 공부법과 삶의 습관들을 재미난 글과 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번역가뿐만이 아니라 내 일을 더 프로페셔널하게 하고 싶은 사람, 독립을 꿈꾸는 사람, 이들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 추천
노지양(《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번역가)
익히 아는 내용일 거라 생각했다가 즐거운 놀라움에 빠졌고 책을 덮자마자 나도 저자처럼 일하고 싶어졌다. 겸양과 성실, 인내와 애정, 긍정과 신뢰 등 한 분야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방식을 쉽고 단정하고 유쾌한 문장으로 기록했다. 번역가뿐만 아니라 모든 프리랜서에게 공감과 용기를 주고 실질적인 도움까지 제공하는 새롭고 반가운 책이다
장은수(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출판평론가)
번역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번역을 향한 정열을 더한다. 이것이 번역가의 삶이다. 계획은 치밀하게, 실천은 치열하게. 이것은 전문가의 일상이다.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전념하는 삶이 단단하고 아름답다! 생각을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시간을 관리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저자 특유의 스무 갈래 비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전문성을 얻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하나의 지도처럼 느껴질 것이다.
김고명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출간 | 낭독 권도일 | 제작 좋은습관연구소
김고명은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다.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가 맨 처음으로 들어왔다. 내친김에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감을 잘 지키는 번역가로, 문장을 잘 다듬는 번역가로 알려져 있다. 하드보일드 소설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한다. 지금까지 40여 종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대표 서적으로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이 있다.
‘글맛’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