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에 한 번은 중세 미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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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뛰게 한 그림을 본 적 있나요?”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에서 만난 가슴 떨리는 중세 걸작들
가수이자 작가 김현성이 ‘그림 읽어주는 남자’가 되어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이탈리아의 국민 화가 조토 디본도네를 중심으로 중세의 보석 같은 걸작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 세 개 도시를 다니며 숨은 중세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트립의 여정을 담았다. 왜 중세 미술일까? 회화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13세기, 그림 도구나 기술도 전혀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예술혼 하나로 위대한 작품을 남긴 중세 작가들의 그림은 숭고하고 고결한 감동을 준다. 고흐나 르누아르의 그림과는 다른 차원의 감동으로, 중세 미술에서는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순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저자 김현성은 세 도시를 순례하며 조토와 중세 화가들의 그림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림 설명뿐 아니라 그림이 제작될 당시의 사회상과 역사 이야기까지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은 중세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생생하게 당시의 도시들을 떠올릴 수 있다. 『이탈리아 아트 트립』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중세의 천재 조토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지치고 바쁜 지금을 잠시 내려놓고 중세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 고요한 힐링을 가져다줄 것이다.
김현성 지음 | 더퀘스트 출간 | 낭독 신범식 | 제작 (주)도서출판길벗
음악과 글쓰기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겸 작가. [소원], [헤븐] 등의 히트곡을 부른 가수로 데뷔한 뒤 2015년 첫 번째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가라는 두 번째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음악, 예술, 문학 등 관심 가는 분야에 깊고 오래 몰입하여 공부하는 것을 즐긴다. 몇 년 전부터 미술, 특히 조토라는 화가에 반해 중세 미술을 공부하며 큰 울림을 받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그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두 번째 책 『이탈리아 아트 트립』을 썼다.